따뜻한 네티즌

UPS 배송추적 3초면 가능해요.

요즘 직구들 많이 사용하시죠?

직구의 70%는 미국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택배회사는 UPS, USPS, 페덱스 정도 있는거 같아요.

의외로 DHL는 거의 못본거 같네요.

그 중 UPS랑 USPS는 한국의 CJ대한통운정도로 정말 많이 사용되는 회사인데요.

UPS 트래킹넘버가 나오면 3초만 배송추적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이메일로 오는 트래킹넘버는 링크가 되어 있어서

바로 클릭해서 추척해보는 방법도 있지만요.

굳이 UPS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시는분들도 분명 계실텐데요.

앞으로는 그냥 구글에 들어가셔서 UPS 트래킹넘버를 그냥 때려넣으세요.

바로 위의 이미지처럼요!

그럼 보시는것처럼 UPS 링크가 자동으로 떠요!

요즘엔 한국도 네이버에 국내 송장번호 입력하면 택배사만 설정해주면 되게끔 배송추적이 가능하더라구요?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UPS 배송추적 화면이 나옵니다!

완전 신기하지 않나요??

영업일 4일 더 기다려야 택배가 오겠네요.

미국은 땅이 워낙 커서 저 멀리에서 오면 일주일정도 걸리더라구요.

저는 주로 사용하는 배대지가 델라웨어인데

캘리포니아쪽에서 오면 영업일 기준으로 7~8일씩 걸렸어요.

USPS나 페덱스도 같은 방법으로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UPS만 가능한 기능인거 같아요.

알려드린 방법으로 UPS 배송추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