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파묵칼레1 튀르키예 파묵칼레는 무조건 오전 일찍 가세요 이즈미르에서 하루 둘러보고 열심히 달려서 데니즐리에 도착.파묵칼레 근체에 마땅한 호텔이 없어서그나마 좀 깔끔해보이는 호텔에서 하루 묵었다. 차를 렌트해서 다니니까 이런점이 참 좋은거 같다. 터키가 워낙 관광지이긴 하지만 땅이 엄청 넓고 교통편 자체는 그리 촘촘한 편은 아니다보니차가 없으면 선택지가 별로 없다.아침 일어나서 또 부지런히 목적지인 파묵칼레로 가본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오전 10시쯤 도착했던것 같다.대충 길가에 주차를 하고 마주한 첫 튀르키예 파묵칼레.내 느낌은 "생각보다 작다"였다. 그리고 사람이 아직 별로 없네? 일찍 오길 잘했네 싶었다.파묵칼레에 오기전에 유투브를 보고 갔었는데 비교적 최근 영상이였는데 그 사이에 입장료가 올라있었다.튀르키예 리라가 떡락중이다보니 특히 최근엔 하루아침.. 2024.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