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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런치메뉴 최애 햄버거는?

 

 

 

프랜차이즈 햄버거중엔 제일 좋아하는곳은 맥도날드에요.

물론 버거킹이 최애였던적도 있으나

언제부턴가 빵이 너무 푸석하달까요?

 

암튼 이사온 동네에는 맥도날드가 없어서

항상 맥딜리버리로 이용해야합니다.

 

맥도날드 런치메뉴를 주문하려면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요.

10 : 30 AM - 2 : 00 PM

 

 

 

 

 

한때는 베토디가 제 최애메뉴였어요.

하지만 1955버거의 등장으로 제 최애메뉴는 1955버거로 탈바꿈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킨패티는 좋아하지 않는편이에요.

 

 

 

 

 

1955버거를 넘나 좋아하지만 베토디도 가끔씩 먹어주면 맛있어요.

어릴땐 빅맥 하나도 배불러서 못먹고 버렸는데

이제는 셋트로 먹어도 허전하네요.

 

 

 

 

 

 

맥도날드 런치메뉴는 11가지에요.

골든 포테이토 버거는 처음보는건데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감튀가 들어있어서 먹을땐 좀 불편하겠어요.

맨날 먹는것만 먹어서 그런지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라는것도 저는 처음봐요.ㅎㅎ

 

 

 

 

 

맥도날드 런치메뉴는 평소보다 500~600원정도 저렴하고요.

맥 딜리버리하면 결국 그게 그거에요.

저희 동네에는 롯데리아만 두개라 맥도날드도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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