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르 #파묵칼레1 터키 이즈미르부터는 드뎌 렌터카 여행!! 몇 년 만에 쓰는 포스팅인지 모르겠다. 이제 터키라고도 안하고 튀르키예라고 이름도 바뀌었는데 내가 떠난 19년도에는 터키였으니까. 코시국에 다시는 못떠나는건가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코ro나도 잠잠해졌고 터키를 다녀온지도 5년이 다 되어가네 내가 갔을때도 리라가 떡락해서 터키여행가기 좋아졌다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떨어져서 44원정도다.. 나는 200원정도일때 갔었는데.. 오픈채팅방에서 얘길 들어보니 리라는 떡락했어도 그만큼 물가가 올라서 내가 1500원에 먹은 고등어케밥이 6천원정도라고 한다. 아무튼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보를 주는 포스팅보다는 추억곱씹기 포스팅정도로 봐주세요 (누가 봐주려나?) 나는 3주간 터키와 그리스를 여행했다. 일정을 참 여러번 검토했었는데 욕심은 많다보니 미친 일정.. 2024.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