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솔트앤스트로1 포틀랜드 솔트앤스트로 유명하지만 글쎄..? 포틀랜드 솔트앤스트로 (Salt & Straw) 유명하지만 글쎄..? 샌프란시스코에서 포틀랜드로 이동. 포틀랜드에서는 렌트카를 빌려서 다녔다. 렌트카 비용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했던.. 그래도 포틀랜드 공항에서부터 바로 차를 타고 나오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 네비게이션은 무료로 서비스해주었는데 가끔 계속 같은길안에서 뱅뱅 돌게해서 그냥 구글맵 키고 다녔다. 네이게이션은 무용지물.. 포틀랜드에서는 특별한 일정이 있는것은 아니고 노택스니까 쇼핑을 해주어야지. 그동안 사고 싶었던건 포틀랜드에서 싹~~다 사들여야한다. 세포라에서 얼마나 참았다고!!! 포틀랜드 도착한 한숨자고 이날 저녁엔 우드번 아울렛 고고. 카메라를 안들고가서 사진은 못찍음. 그리고 다음날은 국물이 먹고싶다던 언니의 말에 한국음식점을 찾았다. 보.. 2018. 2. 13. 이전 1 다음